▶ 결혼준비1 결혼준비1 : 플래너 정하기 (라씨엘/플랜마주/베리굿/크리슬렛) 플래너 미팅은 2군데 이상, 하루에 몰아서 하는게 좋다곤 한다 내가 미팅했던 플래너 업체들은 아래 네 업체였다. 1. 베리굿 2. 크리슬렛 3. 플랜마주(전화로만 진행) 4. 라씨엘 전부 동행이고 플래닝피 3~5% 따로 받음. 최종적으론 "라씨엘"과 진행하게 되었다. 플랜마주와 엄청 고민했었는데, 라씨엘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'마리스튜디오' 때문이었다. 사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'무이스튜디오'를 선택하고, 플랜마주와 했었을 것 같다. 그러나 당시에 나는 결혼준비를 6개월 안에 해야했고, 내 로망인 스튜디오 촬영이 정말 중요했다. 당시 무이스튜디오가 예약이 꽉 차 있어 어쩔수 없이 고민 끝에 차선책인 '마리스튜디오'를 선택한 것 아래는 플래너 별 후기다. 베리굿 - 상담비x, 계약금o - .. 2024. 3. 23. 이전 1 다음